2010.12.3(금)횡성읍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 가정의 현관문이 너무 낡아 냉풍도 심하고 여름이면 각종 벌레가 집안으로 들어가 매우 불편하다고 하여 읍에 있는 업체와 연계하여 현관문을 교체 하였습니다. 시각장애로 앞이 보이진 않지만 손의 촉각과 청각으로도 현과문이 튼튼해지고 안전하게 변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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