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실 '박선수' 생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한상 가득 케익과 과일 등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고 선수에게는 꼬깔 모자를 씌워줬습니다.
"사랑하는 선수야~ 12번째 생일 축하해" ^-^
참석하여 선수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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