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73번째 생신을 맞은 김광화 할머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푸짐하진 않지만 마음을 담아 정성껏 다과를 준비해 할머니댁으로 찾아가 자원봉사자분과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케익 컷팅도 하였다.
할머니 사진을 찍어 액자에 넣어 생신 선물로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며 “자식보다 낫다, 정말 고마워”라는 말씀을 하셨다.
"할머니~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리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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