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을 비롯한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전 직원이 참여한 종사자 체육대회.(2009.10.10.토)
오전에는 체육관에서 레크레이션을, 오후에는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하며 보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평소 업무에만 집중하던 모습과 달리 서로의 새로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여 더 뜻깊었습니다.
계주만 1등하면 된다는 관장님의 말씀에 따라 정말 계주만 1등한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준우승의 공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함길수 선생님 그리고 감기에 걸려 아픈몸이지만 물씨름을 잘 해준 신비아 선생님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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