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응 훈련실에서 일상생활훈련의 일환으로 가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훈련생들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라면 끓이기 실습을 하였습니다.
직접 내가 먹을 라면을 끓이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나중에 집에서 꼭 해봐야지"라고 하는 말이 듣기 좋았습니다.
다짐처럼 꼭 훈련생들 모두가 라면끓이기의 달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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