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숲체원으로 나들이겸 티셔츠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모두들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강사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하나하나 만들어 가면서 흥미로워 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티셔츠를 만들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7월에는 이 티셔츠를 입고 바다로 가보자는 야무진 꿈도 꾸면서 즐거운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 친절하게 도움주신 숲체원 송재호 대리님과 티셔츠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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