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실습을 마무리 하면서 공동과제인 장애인식 거리 켐페인을 횡성장날에 실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여 입을 떼기가 어려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장애인 복지관 홍보 및 거리켐페인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좋은 시간이었다고 학생들이 평가해 주었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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