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 장호항으로 여성장애인들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횡성에서 출발 할때는 날씨가 화창하였는데 가는동안 비와 안개가 자욱하였고, 삼척에도 비가 내려 걱정했습니다. 오랫만에 횟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해신당 공원을 산책하는동안 비가 오지 않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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