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가는길 3주차 마지막 스키캠프를 정선 하이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겨울 하얀 설원위에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는 작은 추억을 아이들과 만들고 왔습니다. 같이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모든 직원분들 수고 많았고 아무 탈없이 2박 3일 동안 잘지내준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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