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교가 시작된지 어제 같은데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오전 프로그램으로 초등부는 다식 만들기를 하였고, 중.고등부는 오카리나를 하였습니다. 점점 더 다듬어지는 오카리나 소리에 매일 느끼는 감동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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