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방학중 희망누리학교 초등반 오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팬시우드 수업입니다. 학교다니면서 쓸 수 있는 수첩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고 하고 ^^ 선생님이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하는 것도 훨씬 재미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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